따끈따끈 어제 배운 표현들.
이번 에피소드는 panda가 사랑에 빠져버린 그런 귀염뽀짝한 내용.
1. 오늘 우리 너무 많이 먹은 것 같지 않아?
- Don't you think We've had enough samples for one day?
- Dont' you가 앞에 붙으면, 그런 것 같지 않니~? 하고 동의를 구하는 뉘앙스이다.
- We've had의 'have had'는 현재 상태를 얘기하고 있지만, 전부터 이어지던 것에 대한 현재 상태를 얘기하는 것이다.
- 만약 had had라면 과거의 상태를 얘기하면서 더 오래 전 과거부터 이어지던 것에 대한 상태를 얘기하는 것.
2. 나 배부른 것 같아
- I'm kind of full.
- 'kind of'라는 표현을 진짜 많이 사용하는 것 같다. ~한 것 같아. 극단적으로 '나 이런 스타일 좋아해!!!' 보다 '나 이런 스타일 좋아하는 것 같아~'의 뉘앙스.
- 미드를 보다보면 숨쉬는 것처럼 자주 써먹더라.
3. 혹시 몰라서요
- just in case.
- 이거 선생님 덕분에 진짜 재밌게, 확 박히게 배운 표현. 수업 직접 듣지 않으면 알 수 없는 ㅋㅋㅋㅋㅋ지금 생각해도 웃기다.
- 혹시 몰라서 항상 들고 다녀요 : I always carry it around, just in case.
4. 고맙지만.. 괜찮아!
- Thanks, though!
- Thanks라고 했다고 긍정의 의미로 받아들이면 안 된다는 점~
5. 날씨에 대한 표현
- 비가 퍼붓다 : pouring, cats and dogs
- 끈적끈적 꿉꿉한 날씨 : sticky
- 추워 너무 추워 : freezing
- 타는 듯 더워 : scorching
- 더 강조하려면 #2에서 배운 것과 같이 way too (too는 생략 가능)를 붙여서 way too freezing 이라고 하면 된다.
- 저는 더위를 많이 타요, 쉽게 더위를 타요 : I'm sensitive to the heat. I get hot easily.
미드 쉐도잉 외에 위베베 쉐도잉도 꾸준히 해야겠다.
사랑합니다 제이라이프스쿨
허재쌤 최고야 네초영 너무좋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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